미니어처·굿즈예시
8K 레진으로 미니어처 디테일 살리기 — 노출시간·계조 보정 메모
미니어처공방_라온·답변 5·▲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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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mm 스케일 보드게임 미니어처를 8K 모노 LCD(예: 새턴 계열)로 뽑으면서 디테일 잡은 메모입니다. 같은 레진이라도 기온·배치 따라 다르니 시작점으로만 보세요.
노출시간이 디테일을 먹는다
8K라 픽셀은 충분한데, 노출이 길면 빛이 옆으로 번져서(light bleed) 얼굴·갑옷 음각이 뭉개집니다. 저는 다음처럼 잡았어요:
- 표준 레진 기준 레이어 노출을 권장값에서 0.2~0.4초씩 줄여가며 테스트
- R_E_R_F 같은 노출 테스트 모델로 음각/양각이 같이 살아나는 지점 찾기
- 레이어 두께는 디테일 면 0.03mm, 큰 덩어리만이면 0.05mm
배치(서포트)도 디테일
- 얼굴·문양 같은 핵심 면은 절대 바닥/서포트 접점으로 안 두고 위쪽·안쪽으로 숨김
- 20~30도 기울여서 흡착(석션) 줄이고 레이어 라인이 디테일을 가로지르지 않게
- 미디엄 서포트 위주, 핵심부엔 라이트 서포트로 자국 최소화
결론: 8K는 '해상도'보다 노출 과다 관리가 디테일의 8할입니다. 번짐만 잡아도 같은 파일이 확 살아나요. 도색 들어가면 더 티 납니다 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