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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어처·굿즈예시

미니어처 도색 입문했는데… 프라이머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네요 😅

붓끝장인_세영·답변 15·16
미니어처도색프라이머드라이브러시입문잡담

레진으로 미니어처는 좀 뽑게 됐는데, 회색 플라스틱만 잔뜩 쌓여서 큰맘 먹고 도색에 입문했습니다. 며칠 해보고 느낀 거 그냥 수다 떨어요.

제일 충격이었던 건 프라이머(서페이서). 처음엔 '그냥 색 바로 칠하면 되지' 했는데, 레진 표면에 아크릴 물감이 자꾸 뭉치고 벗겨지더라고요. 무광 검정 프라이머 얇게 두 번 뿌리고 나니까 물감이 착 붙어서 신세계였습니다.

지금까지 배운 거:

  • 드라이브러시 하나만 익혀도 갑옷·근육 입체감이 확 살아남
  • 워싱(먹선)은 욕심내면 더러워짐… 적당히가 어렵네요
  • 붓 빨다 보면 시간 순삭. 새벽 2시 됨 😂

아직 얼굴 눈동자는 도전 못 하고 있습니다. 손 떨려서 사시 됨 ㅋㅋㅋ 도색 입문자분들 눈 점 어떻게 찍으시나요?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!